원작대로라면, 아가씨는 사흘 뒤 죽는다

만든 사람: 밤빛서재

장르: 판타지, 로맨스 · 엔딩 5개

즐겨 읽던 로맨스 판타지 소설의 마지막 장을 덮고 잠든 밤. 눈을 뜨니 나는 소설 속 악녀 공녀, 엘리제 벨모어의 시녀가 되어 있었다. 벽에 걸린 달력은 장미의 달 17일. 원작대로라면, 아가씨는 사흘 뒤 처형된다.

독이 든 찻잔, 황궁 무도회의 고발, 그리고 정오의 종. 결말을 아는 사람은 나뿐이다. 그런데 312화를 다 읽은 나도 모르는 게 하나 있었다. 악녀는, 왜 끝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을까.

경쾌한 1인칭 로맨스 판타지 노벨. 한 판 약 15분 · 엔딩 5개(진엔딩 1). 엔딩을 볼 때마다 "원작 메모"가 쌓이고, 다음 회차에 아는 것을 써먹을 수 있습니다. 그림: AI 생성(OpenAI) + 사람의 선별·연출

#로판 #빙의 #원작파괴 #악녀 #시녀 #멀티엔딩 #사흘 #우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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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루멜 — 고르는 대로 결말이 바뀌는 비주얼 노벨을 만들고 즐기는 곳