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32일
만든 사람: 밤빛서재
장르: SF, 미스터리 · 엔딩 6개
내일 아침이면 세아는 바다 건너로 떠난다. 마지막 여름밤, 동해안 작은 마을의 정류장에 선 나는 자정이 되는 순간 다시 8월 31일 밤 아홉 시로 돌아와 있다. 그리고 번호조차 없는 문자 한 통. "세아를 혼자 두지 마."
1년 전 유성우가 쏟아지던 밤, 언덕 위 천문대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. 같은 밤을 되풀이할수록 조금씩 드러나는 비밀과, 끝내 해야 하는 말.
짧은 문장과 여백으로 쓴 여름밤 SF 노벨. 60~80분 · 엔딩 6개(진엔딩 1). 그림: AI 생성(OpenAI) + 사람의 선별·연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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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루멜 — 고르는 대로 결말이 바뀌는 비주얼 노벨을 만들고 즐기는 곳