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두 시의 익명 사연
만든 사람: 밤빛서재
장르: 로맨스 · 엔딩 5개
매주 새벽, '우산꽂이'라는 이름으로 엽서가 온다. 아무도 모를 줄 알았던 내 일이 적혀서. "작가님, 오늘도 율무차 두 개 뽑았죠. 하나는 누구 거예요?"
지방 라디오의 새벽 2시 프로 「새벽 우체통」. 폐지까지 남은 방송은 네 번. 보낸 사람은 이 스튜디오 안에 있다. 능글맞은 DJ, 숫자로 말하는 PD, 말 대신 포스트잇을 붙이는 엔지니어. 누구와 새벽을 보내고, 어떤 사연을 방송에 올릴지 — 엽서의 뜻도, 프로의 끝도 달라진다.
로맨스 · 3루트 · 한 루트 약 22분(전체 약 70분) · 엔딩 5개(숨은 엔딩 1)
등장하는 방송사·프로그램·인물·노래는 모두 가상입니다. 그림: AI 생성(OpenAI) + 사람의 선별·연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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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루멜 — 고르는 대로 결말이 바뀌는 비주얼 노벨을 만들고 즐기는 곳